그 중 매콤달콤한 양념과 야채, 코다리가 어우러진 코다리찜은 중년 고객의 발길을 끌기 적합한 메뉴. 콩나물, 미나리, 부추 등 각종 야채와 어울리는데다 대표적인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라 웰빙 음식으로서의 인지도도 높은 편. 소, 중, 대 사이즈별로 파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코다리 백반 등 1인분 메뉴로 구성해 가성비, 회전율에 초점을 둬도 좋겠다.

재료 코다리 1마리, 조림 소스 200~300g, 멸치 육수 400g, 물전분 20g
조림소스 생수 120g, 간마늘 60g, 진간장 560g, 간생강 20g, 백설탕 160g, 콜라 100g 백물엿 200g, 냉면 다시다 10g, 중간고춧가루 150g

만드는 법
➊ 코다리는 통으로 준비해 지느러미를 다듬고, 뼈를 제거한 후 펼쳐서 준비한다.
➋ 다듬어진 코다리에 전분가루를 묻히고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낸다.
➌ 구워진 코다리를 냄비에 넣고, 양념과 함께 익힌 후 마지막에 물전분을 넣는다.
➍ 살짝 데친 콩나물과 4~5cm 길이로 슬라이스한 부추를 코다리찜 위에 토핑하거나
➊ 코다리는 통으로 준비해 지느러미를 다듬고, 뼈를 제거한 후 펼쳐서 준비한다.
➋ 다듬어진 코다리에 전분가루를 묻히고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낸다.
➌ 구워진 코다리를 냄비에 넣고, 양념과 함께 익힌 후 마지막에 물전분을 넣는다.
➍ 살짝 데친 콩나물과 4~5cm 길이로 슬라이스한 부추를 코다리찜 위에 토핑하거나
곁들여 제공한다.
Editor’s tip 조림 소스는 배합 후 냉장보관해 1~2일 후 사용하면 좋다. 조리 전에 코다리를 살짝 구워내면 살이 부스러지지 않아 좋다.
글·사진 제공 : 월간외식경영
레시피 개발·조리 시연 — 이서윤 조선 입력 : 2016.11.10
Editor’s tip 조림 소스는 배합 후 냉장보관해 1~2일 후 사용하면 좋다. 조리 전에 코다리를 살짝 구워내면 살이 부스러지지 않아 좋다.
글·사진 제공 : 월간외식경영
레시피 개발·조리 시연 — 이서윤 조선 입력 : 20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