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플라스틱 믹서 30초 돌렸더니…‘치매 유발자’ 8억개 쏟아졌다
해암도
2025. 6. 30. 09:13
20년 전 중국집 배달부는 다 먹은 짜장면 그릇을 수거해 가곤 했다. 하지만 어느샌가 배달용 그릇은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로 바뀌었다. 일회용 용기를 버리는 건 주문한 사람의 몫이 됐다.
그렇게 버려진 일회용 플라스틱 그릇은 쓰레기 처리장에 묻힌다. 흙과 다른 폐기물에 이리저리 쓸리면서 닳고 마모되고 잘게 부서져 무수한 플라스틱 알갱이를 만든다. 바로 ‘미세플라스틱’이다.
미세플라스틱은 땅으로 물로 그리고 공기로 퍼지고, 마침내 식수나 식재료를 통해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온다. 우리가 버렸던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 결국 우리 몸에 쌓인다.
인간의 몸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다는 보고가 나온 건 2018년이다. 인간의 대변을 살펴봤더니 미세플라스틱이 박혀 있었다는 결과가 논문으로 발표됐다. 이후 미세플라스틱의 인체 습격에 대한 보고서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미세플라스틱이 세포에 염증을 일으키고, 치매와 심장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상관 관계도 관찰됐다. 지금껏 인간이 버려놓은 플라스틱을 깡그리 포집해 처분하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우린 평생 미세플라스틱을 어떤 경로로든 먹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당장 냉장고와 부엌을 살펴봐도 플라스틱 투성이다. 플라스틱에 포위된 환경에서 우리는 어떻게 그들의 칩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
📋목차
① 뇌에 신용카드를 꽂고 산다
② 낡은 조리도구의 위험성
③ 믹서기가 보여준 깜짝 놀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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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은 뇌에 침투한다. 치매 환자에게선 더 많은 양이 발견된다. 건강을 지키려면 미세플라스틱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가능할까. 이하 그래픽 박지은·이민서
※아래 텍스트는 영상 스크립트입니다.
💳 뇌에 신용카드를 꽂고 산다
이 사진은 사람의 뇌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겁니다.
더 확대해서 보면 영롱하게 빛나는 것들이 촘촘히 박혀 있는 게 보이시죠.
전부 미세플라스틱입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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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박힌 미세플라스틱이 빛을 반사하며 반짝이고 있다.
정상적인 뇌와 치매 환자의 뇌에 박힌 미세플라스틱 수를 비교했는데요.
정상인은 대략 뇌 1g당 1만㎍ 이하의 양이 발견됐어요.
그런데 치매 환자 뇌에 있는 건 모두 1만㎍이 넘었고요.
거의 5만㎍에 육박하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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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의 뇌에선 더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다.
뇌 1g에 5만㎍이 박혀 있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닌데요.
뇌가 보통 1.5㎏쯤 나가니까 뇌 전체엔 75g의 미세플라스틱이 들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신용카드 15장을 뇌에 꽂고 살았다는 거죠.
올해 2월 나온 이 연구는 학계뿐 아니라 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던졌습니다.
뇌에 아주 많은 양의 미세플라스틱이 축적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들에게 더 많은 양이 축적돼 있었다는 건 미세플라스틱이 치매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는 걸 보여주기 때문이죠.
또 과학자들은 식물이 공기 중에서 미세플라스틱을 흡수해 축적한다는 사실도 밝혔습니다.
공기를 떠돌던 미세플라스틱은 잎의 기공으로 흡수돼 여러 조직에 축적된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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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공기 중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을 흡수해서 축적한다.
이제 우리는 미세플라스틱에 포위돼 있습니다.
마시는 물, 먹는 식품엔 미세플라스틱이 축적돼 있고요.
이게 몸속으로 들어오면 뇌와 위장, 폐, 심지어 태반에도 쌓입니다.
게다가 미세플라스틱은 큰 병을 몰고 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경동맥 플라크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된 사람은 심장마비와 뇌졸중 그리고 사망 위험이 4.5배 높았습니다.
그리고 아까 보셨다시피 치매 위험과도 결코 무관하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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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곳곳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고 있다.
“음전하가 있는 미세플라스틱이 있다고 했을 때 이 사이에 양이온 같은 게 끼어 들어가게 되면은 이것들이 서로 뭉칠 수가 있습니다.
그럼 좀 덩어리가 큰 게 만들어질 수가 있죠.
우리 몸속에서 이게 피를 타고 돌다가 뇌나 이런 모세혈관으로 가게 될 텐데요.
모세혈관으로 가서 얘네들이 서로 만났을 때 서로 그 양이온이나 이런 것이 있으면 좀 뭉칠 수가 있겠죠.
그러니까 뭔가 덩어리가 큰 친구들이 생기니까 혈관을 막을 수도 있죠.
동맥경화라든지 또 심장 문제라든지 이런 걸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
문제는 이게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겁니다.
다시 뇌에 박힌 미세플라스틱 그래프를 보시면, 해가 갈수록 뇌 속에 더 많은 양이 축적돼 있는 뚜렷한 추세가 보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뇌에 미세플라스틱이 쌓이고 있다는 뜻이죠.
또한 우리나라는 플라스틱 배출량에서 압도적인 OECD 1위 국가이고요.
매년 배출량도 늘고 있어요.
당연히 몸에 들어오는 양도 점점 더 많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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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1인당 플라스틱 배출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1위 국가다.
그렇다면 미세플라스틱의 공습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선 우리와 가장 가까운 부엌에서 시작해 보는 게 어떨까요.
🥣낡은 조리 도구의 위험성
미세플라스틱 얘기가 많이 나오면서 저도 걱정되는 게 하나 있는데요.
제가 낫토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게 다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거든요.
보통 포크로 휘휘 저어서 먹는데, 그러면 이리저리 긁히면서 미세플라스틱이 나올 수도 있겠죠.
또 하나 걱정되는 건 냉동 밥입니다.
저도 밥을 필요할 때 편하게 꺼내 먹으려고 냉동실에 밥을 저장해 놨는데요.
보통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죠.
그런데 예전에도 저도 다룬 적이 있지만, 플라스틱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전한 재질이라고 해도 정말 엄청난 양의 미세플라스틱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 사실을 알고 플라스틱 용기는 싹 다 버리고 다 유리로 바꿨습니다.
전자레인지와 미세플라스틱
전자레인지 3분 돌리자 ‘헉’…21억개 나노플라스틱 뿜었다
“원래 스티로폼이나 PE, PP나 이런 것들은 전자레인지 안에서 빈 용기만 돌리면 열이 가해지지 않습니다.
물 분자가 이렇게 V자 형태잖아요.
교류 전기장인데 전자레인지가, 물 분자가 막 이렇게 자리를 바꿔요.
이러면서 가열되는 원리인데요.
그러니까 물이 데워지니까 주변에 있는 용기도 데워지는 거죠.
플라스틱 표면이 뜨거워졌다, 그 얘기는 이 플라스틱 표면에서 작은 플라스틱 조각들이 떨어져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죠.”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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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렬 교수는 “플라스틱과 식품이 맞닿은 곳에서 많은 양의 미세플라스틱이 배출된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부엌에서부터 미세플라스틱의 공습이 시작되는데요.
각종 조리 도구, 그릇, 김치통, 반찬통, 컵, 도마, 믹서 등등 플라스틱이 빠지는 곳이 없죠.
그럼 이 플라스틱 용기와 조리 도구는 실제로 얼마나 많은 미세플라스틱을 배출할까요.
이와 관련해 영국과 노르웨이 연구팀이 기발한 실험을 했습니다.
이 실험의 목적은 조리 도구에 따라 미세플라스틱이 얼마나 나오는지를 비교하는 것이었는데요.
플라스틱이 아닌 조리 도구를 쓰는 것과 플라스틱인데 새 조리 도구를 쓰는 것, 그리고 낡은 플라스틱 조리 도구를 쓰는 것을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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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조리 도구를 세 가지로 나눠서 실험을 진행했다.
보시다시피 첫 번째는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유리 재질이고요.
두 번째는 한 번도 쓰지 않은 새 플라스틱이죠.
세 번째는 보기에도 꽤나 오래 써 온 낡은 플라스틱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프라이팬은 흠집이 가득하고 도마엔 뭐가 묻어 있고, 칼은 벗겨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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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플라스틱 조리 도구들은 색이 배어 있거나 칠이 벗겨져 있었다.
연구팀은 이 조리 도구로 프라이팬에 물과 젤라틴을 넣고 끓이면서 거품기로 섞은 뒤 젤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젤리를 도마에 놓고 칼로 잘라서 다졌고요.
이걸 용기에 넣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린 뒤 숟가락으로 저었습니다.
우리가 요리를 하는 과정을 비슷하게 시뮬레이션한 거죠.
과연 조리 도구에 따라 미세플라스틱 배출량은 어떻게 달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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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배출을 알아보는 실험은 요리를 하는 것과 비슷한 과정을 연출했다.
결과를 보면 미세플라스틱 배출량은 조리 도구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새 플라스틱으로 조리한 건 9.2개, 낡은 플라스틱으로 조리한 건 16.4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들어 있었죠.
플라스틱 없이 조리한 게 2.8개로 나온 걸 보면, 이건 젤라틴 같은 재료에 섞여 있던 걸로 추정됩니다.
낡은 플라스틱은 새 플라스틱보다 2배 정도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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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조리 도구의 미세플라스틱 배출량.
생각보다 미세플라스틱 양이 좀 적다고 볼 수도 있겠죠.
그런데 다른 연구에선 플라스틱 도마에 칼질을 해서 생긴 홈 1㎝마다 1000~3000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나오고요.
도마를 긁은 영역에선 1cm²에 약 30만 개가 나온다고 합니다.
반면에 나무 도마에서 썰었을 땐 미세플라스틱이 전혀 없었죠.
따라서 도마가 생각보다 미세플라스틱 섭취에 은근히 기여한다고 볼 수도 있죠.
“주방 용기를 유리로 바꿀 수 있다면 많이 바꾸면 좋고요.
도마라든지 스펀지, 수세미 이런 것들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와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요.
설령 거기서 소량 떨어져 나온다고 그래도 다 이제 그릇을 씻지 않습니까, 물로?
그러니까 너무 그런 거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
🌪️믹서가 보여준 깜짝 놀랄 결과
또 플라스틱 믹서를 주로 쓰는 분도 계실 텐데요.
플라스틱 믹서에 물과 12개의 얼음 총 500mL를 넣어서 돌린 실험이 있었습니다.
30초 동안 돌렸는데, 미세플라스틱과 나노플라스틱 입자가 최대 약 8억 개나 배출됐다고 합니다.
얼음 블록이 깨지면서 엄청난 회전력으로 플라스틱 벽을 때렸고, 이게 미세플라스틱을 만들어낸 것으로 추정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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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물에 섞어 믹서를 돌리면 엄청난 속도로 얼음 입자가 플라스틱 면을 때리면서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나오게 된다. 채소나 과일을 갈 때는 얼음만큼 단단하지 않기 때문에 미세플라스틱 배출량은 적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한 가지 드는 의문은, 어떤 연구에선 미세플라스틱이 몇 개 정도 나온다는데, 어떤 연구에선 수십억 개라고 나온다고 한다는 건데요.
이게 미세플라스틱 측정법이 통일돼 있지 않고 연구마다 서로 달라서 그렇습니다.
또 미세플라스틱을 어느 크기까지 포함하느냐에 따라 숫자가 크게 차이 나는데요.
억대를 찍는 연구들은 1μm보다 작은 나노 플라스틱까지 포함한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연구에 비해 전자레인지와 믹서기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 규모는 유달리 큰데요.
이게 나노플라스틱을 포함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확실히 마찰과 회전이 미세플라스틱 방출에 큰 영향을 주는 걸로 짐작할 수는 있겠습니다.
전자레인지도 물 분자가 마이크로파에 진동하고 회전하면서 열을 내는 원리라서, 맞닿은 플라스틱 벽면을 긁어낼 수 있기 때문이죠.
생수 뚜껑을 열고 닫을 때마다 떨어지는 미세플라스틱이 500개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같은 원리고요.
뜨거운 물이나 음식을 플라스틱 컵이나 용기에 담았을 때 미세플라스틱이 더 많이 방출되는 것도 비슷한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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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분자가 전자레인지의 파동에 의해 진동하고 회전하면서 플라스틱 벽면을 긁어낸다.
“우리가 배달 용기로 쓰는 PE나 PP 계열 이런 종류의 플라스틱들은 물에는 분산이 잘 안 돼요.
근데 이제 기름에 잘 섞일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은 우리가 기름과 같이 섭취하게 되면 몸에서 같이 흡수를 해서 마치 기름처럼 행동할 수 있어요.
우리가 뭐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든 아니면 배달 용기에 좀 뜨거운 음식을 같이 그런 용기에 넣어서 오건 간에 미세플라스틱은 무조건 먹게 돼 있죠.
배달 음식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국물을 다 안 먹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
종합해 보면, 오래된 플라스틱으로 음식을 만드는 건 새것보다 더 많은 미세플라스틱을 배출하니까 변색됐거나 긁힌 자국이 많은 건 폐기하시는 게 좋고요.
웬만하면 플라스틱 조리 도구보다 스테인리스스틸이나 나무를 사용하는 게 당연히 더 낫습니다.
특히 플라스틱 표면에 직접적으로 반복 타격을 주는 도마나 믹서 같은 제품은 플라스틱 말고 다른 재질을 쓰는 게 더 좋겠고요.
물도 플라스틱병에 든 생수보다는 정수기를 쓰거나 수돗물을 끓여서 마시는 게 더 안전합니다.
플라스틱 제품은 전자레인지든, 뜨거운 물이나 음식을 담든 가열을 하는 건 미세플라스틱 배출을 가속화니까 되도록 피하시는 게 또 좋겠죠.
“생수병 속에는 플라스틱이 분명히 있고요.
그리고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조사한 걸 이렇게 보면 생수병 1L의 물에 약 2만4000개의 미세플라스틱이 있다, 그게 결과고요.
생수병보다는 수돗물의 미세플라스틱이 적다, 한 50분의 1 수준으로 적다고 알려진 거죠.
정수기를 쓰면 100㎚라고 하는 아주 작은 입자인데 그거보다 큰 것들은 거의 다 걸러집니다.
미세플라스틱을 또 제거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하나 있는데 우리가 마시는 물에는 무조건 어떤 물이라도 석회석 성분이 녹아 있어요.
물을 끓이면 석회석 성분이 침전으로 떨어져 나옵니다. 이때 물속에 있는 미세플라스틱도 같이 잡고 나와요.
수돗물을 끓여주기만 해도 또 미세플라스틱을 많이 빼낼 수 있습니다.”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
그리고 건강과 함께 환경을 생각한다면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오는 배달 음식을 자주 안 드시는 것도 좋겠고요.
플라스틱 재질로 된 옷, 그러니까 폴리에스테르나 나일론 섬유의 옷은 건조기에 돌리면 엄청난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되니까 좀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